정보통신기술사협회가 정보통신부의 산업정책에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 및 기술사들로 정보통신정책평가단을 구성, 상시 운영한다.
정보통신기술사협회(회장 이남용)은 정통부 산업정책에 대한 상시 평가체제를 구축하고 기술사들의 정책참여 활동을 향상시키기 위해 협회내 정보통신정책평가단을 신설,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협회는 정통부외에도 정보기술(IT) 유관 정책을 관장하는 산업자원부·과학기술부의 주요 정책현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의견을 제시하기로 하고, 특히 미비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사회적인 현안이 되는 정보화 정책은 물론 수시로 발표되는 세부 정책이슈에 대해 포괄적인 평가를 실시한뒤, 해당 부처에 개선점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필요할 경우 국회·감사원 등 유관 기관에도 평가결과를 제시하고, 주요 현안은 기자회견 등을 통해 공론화 작업도 벌이기로 했다. 협회는 이달중 시험적으로 평가단을 구성, 운영한뒤 다음달부터 상설 체제로 가동하기로 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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