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 DVD 수퍼멀티 드라이브 장착 노트북 출시

 한국후지쯔(대표 윤재철 http://kr.fujitsu.com)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DVD슈퍼멀티 드라이브를 장착한 센트리노 노트북 신제품(모델명:라이프북 C2310DVM80)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기존 올인원 멀티미디어 노트북 C 시리즈를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인텔 센트리노 1.7㎓ 프로세서와 DVD슈퍼멀티 드라이브를 탑재했다. 지금까지 DVD기록을 지원하는 노트북은 대부분 ‘-(마이너스)’ 또는 ‘+(플러스)’ RW 방식이어서 사용에 제한이 있었으나 이번에 후지쯔가 출시한 노트북은 마이너스·플러스 규격은 물론 DVD램 방식까지 모두 지원해 시중의 어떤 DVD를 사용하더라도 읽기·쓰기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내장된 무선랜은 인텔의 최신 무선랜 칩셋인 인텔 ‘PRO/Wireless 2(코드명 Calexico2)’를 사용, 기존 11Mbps의 속도를 지원하는 IEEE802.11b 규격과 최대 54Mbps의 속도를 지원하는 IEEE802.11g 규격을 동시에 지원한다.

 이밖에 5시간 이상 사용가능한 리튬이온 배터리와 80Gb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 15인치 SXGA LCD를 장착했으며, 노트북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각종 부품의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업데이트 해주는 ‘오토 업데이트’ 기능을 갖췄다.

 소비자 가격은 340만원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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