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게임업체가 첫 유료서비스에서 매출 3억원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지역 게임업체 KOG(대표 이종원 http://www.kogsoft.com)는 플레너스의 게임포털 넷마블(http://www.netmarble.net)을 통해 서비스 중인 액션 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가 지난달 첫 유료서비스에서 동시접속자수 1만8000명에 3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KOG는 지난해 7월말 넷마블을 통해 ‘그랜드체이스’를 선보인 뒤 지난달 유료서비스로 전환,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KOG측은 특히 이번 ‘그랜드체이스’의 매출은 월정액이 아닌 게임속 아이템 판매로 올린 수익이어서 앞으로 오프라인 캐릭터 및 라이선싱 사업에 대한 수익이 합쳐질 경우 현재 매출의 수십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KOG와 플레너스는 ‘그랜드체이스’가 호평을 얻음에 따라 기존 PC 레이싱게임 ‘하드코어4X4’도 ‘와일드렐리’라는 온라인 버전으로 출시해 10일부터 넷마블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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