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게임업체가 첫 유료서비스에서 매출 3억원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지역 게임업체 KOG(대표 이종원 http://www.kogsoft.com)는 플레너스의 게임포털 넷마블(http://www.netmarble.net)을 통해 서비스 중인 액션 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가 지난달 첫 유료서비스에서 동시접속자수 1만8000명에 3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KOG는 지난해 7월말 넷마블을 통해 ‘그랜드체이스’를 선보인 뒤 지난달 유료서비스로 전환,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KOG측은 특히 이번 ‘그랜드체이스’의 매출은 월정액이 아닌 게임속 아이템 판매로 올린 수익이어서 앞으로 오프라인 캐릭터 및 라이선싱 사업에 대한 수익이 합쳐질 경우 현재 매출의 수십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KOG와 플레너스는 ‘그랜드체이스’가 호평을 얻음에 따라 기존 PC 레이싱게임 ‘하드코어4X4’도 ‘와일드렐리’라는 온라인 버전으로 출시해 10일부터 넷마블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3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9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1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