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틱 카드 뿐 아니라 집적회로(IC)카드와 핸드폰 결제까지 본체 하나로 처리할 수 있는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이 선보였다.
밸크리텍(대표 공흥택)은 신용과 회원 카드 등 모든 종류의 마그네틱 카드를 처리하고 IC카드도 지원할 수 있는 ‘트윙클(VPS-9500)’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마그네틱과 IC 뿐 아니라 모네타·케이머스 등 무선(RF) 방식을 이용하는 이동통신 사업자의 핸드폰 결제도 가능하다.
트윙클은 지문인식 시스템을 내장해 기존 소프트웨어 방식 보다 보안성을 한층 높였다. 또 데이터 복구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제공해 사용자의 부주의로 인한 데이터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 본체를 컴팩트하게 디자인해 설치 면적도 크게 줄였다.
특히 사용자의 업무 환경에 따라 가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프라이머리(Primary) 액정 화면(LCD)을 상하 60도까지 올리고 내릴 수 있게 했으며 센컨더리(Secondary) LCD는 고객의 시각에 가장 적합한 시야 각을 지정할 수 있도록 상하 60도, 좌우 15도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게 설계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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