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가 경기디지털아트센터와 공동 주최한 ‘어린이용 플래시애니메이션&게임 공모전’에서 황철씨의 ‘모두가 똑같이 소중하단다’와 이현진씨의 ‘농사짓기’가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오는 12일부터 야후!꾸러기(http://kr.kids.yahoo.com/)를 통해 선을 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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