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규 과학기술부 차관은 2일(현지 시각) 칠레 과학기술위원회의 에릭 골레스(Eric Goles) 위원장과 만나 과학기술·수산·환경·광업·핵물리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임 차관은 골레스 위원장의 적극적인 한·칠레 협력 의지에 양국간 외교경로를 통해 과학기술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답했다. 또 남극해양기지 대원 구조과정에서 보여준 칠레 정부의 도움에 감사를 표명했다.
임 차관은 이날 저녁 개최된 ‘제 1회 세계생명공학포럼’의 장관급 회의에서 한국 정부의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집중 투자, 황우석 교수의 인간배아복제 줄기세포 배양 성공사례를 설명해 행사 참가 인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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