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대표 김병국 http://www.tmax.co.kr)가 자동전환(리호스팅) 솔루션인 ‘오픈프레임(Open Frame)’을 내놓고 기업의 메인프레임전산환경을 유닉스기반으로 교체하는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그동안 기업의 메인프레임전산환경을 오픈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방법에는 기존 메인프레임과 신규 오픈시스템을 병행하는 것과 두 시스템을 완전교체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지만 시스템을 병행하는 방법은 비용부담이 크고 완전교체는 신규 개발에 따른 안정성 문제가 대두 됐다.
티맥스가 개발, 출시한 ‘오픈프레임’은 기존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운영돼 온 업무·서비스를 재개발 작업 없이 유닉스 플랫폼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자동전환 솔루션이다. ‘오픈프레임’을 적용하면 메인프레임시스템에서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인터페이스·기능을 유닉스 시스템에서 바로 운용할 수 있다.
따라서 시간과 비용문제를 이유로 메인프레임환경에서 유닉스기반 플랫폼으로 전환을 주저하는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해준다고 티맥스는 설명했다.
김병국 사장은 “이미 국내 몇몇 금융기관과 대학에 ‘오픈프레임’ 솔루션과 미들웨어를 공급, 개방형시스템 구축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국민은행과 농협을 비롯해 보험·증권 등 금융권의 개방형시스템 구축시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맥스소프트는 4일 조선호텔에서 한국HP와 공동으로 ‘메인프레임 대체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고 ‘오픈프레임’을 공식적으로 소개한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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