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프로페셔널의 길, 프로웨이(Proway) 115‘ (삼성SDS) vs ‘개선은 무한하다.되는 방법을 생각하자‘(LG CNS)
IT 경기침체 지속에다 SI 프로젝트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시스템통합(SI)업계 1∼2위 삼성SDS와 LGCNS가 새로운 슬로건과 목표를 내걸고 전사 차원의 혁신을 통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올해들어 강조되고 있는 수익성 제고와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더 이상 혁신을 미룰 수 없다는 절박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 프로웨이 115 = 삼성SDS(대표 김인 http://www.sds.samsung.co.kr)는 가치 경영에 기초한 프로페셔널리즘 혁신을 통해 ‘2010년 세계 10대 IT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아래 ‘프로웨이 115‘ 캠페인을 전사 차원에서 추진 중이다.
‘프로웨이 115‘는 임직원 한 사람이 한가지 즐거움을 갖고 5가지 특화된 부문에서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경영자·관리자·사원 등 모든 계층의 변화 좌표를 선언하고 스스로 각오를 다지고 실천하자는 게 골자다.
삼성SDS는 캠페인의 확산을 통한 전 직원의 외국어· 주특기· 연구회· 6시그마· 자격 보유 등 5가지 부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관련 교육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SDS는 오는 5월부터 삼성SDS멀티캠퍼스에 야간 및 주말 토익 대비반을 신설하는 한편 국제공인정보시스템감사사(CISA) 자격증 취득 주말반도 개설할 계획이다.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 사례 전파 = LG CNS(대표 정병철 http://www.lgcns.com)는 올해 처음으로 전사 차원의 스킬(Skill) 활동 우수 사례인 베스트 프랙티스 발표회를 개최했다.
LG CNS가 규정한 스킬은 ‘조직의 핵심 이슈를 해결하는 조직의 문제해결 역량‘으로 ‘1등 LG CNS‘ 실현을 위한 사업 역량·구성원 사고 및 행동· 업무 프로세스· 경영 관리 역량 개선 등의 혁신 활동이다.
LGCNS는 올해 조직의 핵심역량이 확보될 수 있는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사업부·부문별로 스킬 테마를 2개 이상 선정해 추진하고 팀 단위의 자발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권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내년까지 스킬 활동의 양적 확산과 활성화를 도모해 2006년 이후에는 스킬 활동이 전사 상시 활동으로 정착하도록 할 방침이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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