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업체인 넷시큐어테크놀러지(대표 박동혁 http://www.netsecuretech.com)가 게임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최근 7명으로 구성된 멀티미디어사업본부를 신설한데 이어 2일 플레이스테이션 공급 업체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게임사업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넷시큐어테크놀러지는 앞으로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X박스 등 콘솔 게임기 국내 판권을 확보, 유통사업에 적극나서는 한편 온라인게임서비스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박동혁사장은 “매출기반 및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규 사업을 검토한 결과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게임시장에 진출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게임사업에서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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