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대표 김진수 http://www.CJmall.com)이 운영하는 인터넷쇼핑몰인 ‘CJ몰’은 3일부터 ‘CJ몰 슈퍼마켓’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인터넷 장보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CJ몰 슈퍼마켓은 지난해 10월 농협유통과의 제휴를 통해 기획된 것으로, CJ몰 고객은 농수산물 및 각종 생활용품을 인터넷을 통해 당일 배송받을 수 있으며, 특히 농협 농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 당일에서 3일까지의 배송 희망일 선택이 가능하며, 장보기 리스트 코너에 상품을 메모하면 상품검색 기능을 통해 바로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고 CJ몰측은 밝혔다.
현재 CJ몰 슈퍼마켓은 농산물, 축산물, 수산물을 비롯해, 김치, 반찬, 유제품, 즉석식품 등을 판매중인 ‘식품관’과 유아용품, 제지, 세면, 목욕, 애견용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생활용품관’으로 구성돼 있어, 일반 슈퍼마켓에서 구매하는 대부분의 생필품 구매가 가능하다.
오전 주문시 당일 배송, 오후 주문시는 익일 배송이 각각 가능하다. 8만원 이상 구매시 배송료는 무료다. 그외에는 구매금액에 따라 2000∼30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된다. 배송 서비스는 당분간 서울과 수도권만 된다.
CJ몰의 신일곤 마케팅 팀장은 “맞벌이 부부를 중심으로 인터넷 장보기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특히 CJ몰 슈퍼마켓은 우리 농수산물을 편리하면서도 믿고 구매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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