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셋톱박스 전문기업 티컴&디티비로(대표 김영민 http://www.tcom-dtvro.com)는 주문형비디오서비스(VOD)를 HD급으로 시청할 수 있는 초고속 인터넷 셋톱박스(모델명 TD-1000)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티컴&디티비로가 개발한 HD급 IP셋톱박스는 ‘광가입자망(FTTH:Fiber To The Home)’을 이용, 기존 VDSL을 이용한 제품보다 최고 50배 이상 빠른 속도로 고품질의 영상과 음성 서비스를 지원한다.
FTTH는 광케이블이 직접 가정까지 연결되는 네트워크 방식으로 지역광가입자망(FTTC:Fiber To The Curve) 방식에 이어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기존의 인터넷, DVD, 영상전화, 원격진료 서비스는 물론 20Mbps의 HD급 주문형 비디오 서비스(VOD), 고화질의 영상회의 서비스가 가능하다.
티컴&디티비로 김영민 사장은 “SD급에 비해 4배 이상 빠른 전송속도를 구현하기 때문에 첨단 사이버 아파트, 학교, 관공서, 기업을 중심으로 수요창출이 예상된다”며 “지난해 280억원에 이어 올해 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