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이동식 체험관인 ‘갤러리아 가르딘’ 브랜드 부스를 선보이며, 고객 밀착 마케팅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쇼핑할 여유가 없는 바쁜 현대인들이 손쉽게 부스를 방문하여 안내원으로부터 제품 설명도 듣고, 직접 제품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도심 속 브랜드 부스 설치로 삼성전자는 브랜드ㆍ광고 홍보, 방문 고객 데이터 확보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고, 방문 고객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손쉽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상호 이익을 얻고 있다.
브랜드 부스 주방문객 연령층은 20대가 약 40%, 30대가 30%로 많았으며, 점심 시간대인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아르헨티나 김성환지점장은 “아르헨티나 경제의 회복으로 향후 디지털 컨버전스 제품의 출시가 확대되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이러한 이동식 체험관을 도심 곳곳에 설치해 체험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제품의 우수성을 정확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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