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은 3월 한달을 불법 스팸메일 청소의 달로 정하고 정보통신부, 각급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대적으로 ‘스팸청소’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KISA는 스팸 피해 의식이 낮은 청소년, 주부, 일반인을 주 대상으로 스팸 차단과 대처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진흥원에 신고된 광고표기 의무 위반 업체를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센터 홈페이지에 ‘스팸경보’ 코너를 개설해 신종 불법 스팸 피해사례를 팝업으로 공지하고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스팸 대처 요령을 안내키로 했다.
아울러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개인 PC의 악성프로그램 점검 프로그램 사용요령 등을 담은 책자 4천부를 제작해 학생, 주부, 일반인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장동준 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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