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카드전문업체인 하이스마텍(대표 김정수 http://www.hismartech.com)이 여신금융협회의 IC칩 기반 국내 전용 신용카드 키 생성 및 인증을 담당할 로컬 EMV인증센터(CA)시스템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로컬 EMV인증센터는 국내에서 발급되는 국내 전용 신용카드에 대한 인증업무를 담당하는 곳으로 신용카드 회사가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했을 때 카드와 가맹점 단말기에 넣는 비밀키와 공개키를 생성하고 관리한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국내 전용 신용카드를 사용할때 비자카드사나 마스타카드사에 지불하는 로열티(약 0.2%)를 줄일 수 있다.
이번 로컬 EMV인증센터 구축사업은 전체 신용카드 발급의 절반에 해당하는 국내 전용 신용카드에 대한 키 인증을 담당하는 만큼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하이스마텍은 2008년까지 모든 신용카드가 IC카드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국내 전용 신용카드 인증센터 구축사업을 확보함에 따라 모바일뱅킹 사업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카드 사업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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