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는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미드레인지급 오실로스코프(모델명 TDS5000B)를 1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사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모아 별도의 유저 인터페이스인 ‘마이스코프’를 구성해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마이스코프는 윈도와 비슷하게 드래그 앤 드롭 방식을 통해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많은 유저들이 자신이 정의한 ‘마이스코프’ 유저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손쉽게 계측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미드레인지급이면서도 350MHz∼1GHz에 달하는 넓은 대역폭, 5GS/s의 실시간 샘플 속도, 16M의 레코드 길이 등 고가 제품 못지 않은 성능도 함께 갖추고 있다.
또 USB2.0, 이더넷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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