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은 올해 ‘중소기업 개발 및 특허기술 사업’의 자금으로 지난해보다 150억원 증가한 750억원을 책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개발하거나 보유중인 기술의 제품화 및 사업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상용화를 위한 생산설비 구입비용을 포함 사업화에 소요되는 원부자재 구입비용 및 시장 개척비용 등을 지원한다. 올해 400여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며 △최근 3년내 정부시행 기술지원사업에 참여해 성공판정을 받은 기술 △이노비즈 선정업체 보유기술 △특허권 또는 실용실안권 보유기술 △특허기술정보센터의 특허출원기술 △국내외 대학·연구기관·대기업·기술거래기관으로부터 3년 이내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여 양도받은 기술 등이 대상이다. 지원한도는 5억원 이내며, 대출금리는 연리 4.9%다. 대출기간은 5년이다. 문의 (02)769-6873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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