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진념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사외이사로 영입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LG전자 관계자는 25일 “진 전부총리의 사외이사 영입을 추진 중이며 조만간 공시를 통해 결과를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진 전 부총리도 이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LG전자는 진 전부총리를 포함한 3명의 사외이사 선임안을 26일 주주들에게 발송할 예정이며, 다음달 12일 정기주총을 통해 승인받을 예정이다.
한편, LG전자의 사외이사는 총 4명이었으나 LG전자가 LG카드를 지원키로 한 것과 관련해 3명이 지난 6일과 12일 사직서를 낸 바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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