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은 25일 서울 삼성동 무역회관 12층에서 일본 첨단 부품·소재 기업 투자유치를 전담할 ‘재팬데스크’ 현판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다카스기 노부야 서울재팬클럽회장, 다카노 도시유키 주한일본대사, 이희범 산자부 장관, 신용웅 한국부품·소재투자기관협의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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