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대표 윤승기)는 26일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에 35억원 상당 통신용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를 기증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전파교육연구센터 내에 한국정보통신대학교-애질런트 RF-혼합 신호 IC 교육 센터도 개소한다.
윤승기 사장은 “RF-혼합 신호 IC 교육 센터에는 본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한국정보통신대학교의 관련 학과 커리큘럼과 실습 과정 등이 마련돼 통신 및 반도체 분야 국내 설계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고급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91년 이래 국내 50여개 대학에 소프트웨어 및 계측 장비 등을 무상 기증해 왔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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