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m)가 지난 1월 1조909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대비 19.6%, 전월 대비 16.7% 증가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디스플레이&미디어 부문인 PDP TV, LCD TV, 프로젝션 TV 등 DTV 제품의 수출강세가 이어져 전년 동월대비 매출이 14.8% 증가한 734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정보통신부문은 월 휴대폰 판매량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년동월대비 45.5%, 전월대비 13.5% 증가한 639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1월 한달간 GSM 단말기의 수출이 전년 동월대비 112.5% 증가한 79만7000대를 달성했으며 번호이동성 제도시행에 따른 내수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체 휴대폰 판매대수가 전년 동월대비 55.1%, 전월대비 6% 증가한 284만3000대를 기록했다.
가전 부문에서는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의 수출증가에 힘입어 전월대비 73.2% 증가(전년 동월대비 5% 증가)한 523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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