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원자력 시설에서의 방사선 피폭사고나 오염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제 11회 방사선 비상진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의 주관하에 국군화생방방호사령부, 각 군 화학부대의 화생방 관계요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과기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계요원들이 방사능 사고 관련 긴급상황시에 응급제염과 같은 현장 비상대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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