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서버에 3개의 서로 다른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고 C넷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중 두가지 결함은 오픈소스 운용체계(OS)의 핵심부분으로 메모리를 관리하는데 사용되는 커널에서 발견됐다.또 세번째 결함은 ATI테크놀로지의 128비트 비디오카드인 ‘레이지(Rage)‘를 지원하는 커널용 모듈에서 발견됐다. 이들 결함은 폴란드 보안 회사인 iSEC시큐리티리서치가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또 다른 보안회사인 시만텍의 한 관계자는 “외부에 있는 사람이 컴퓨터를 마비 시킬 만큼 이번 결함이 심각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전에도 리눅스 커널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되곤 했는데 리눅스커널 발표 그룹인 리눅스커널프로젝트는 최근 2.4시리즈 커널의 보안을 높인 2.4.25라는 최신 버전을 발표하기도 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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