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브레인박스·케이벤치·컴오즈 등 컴퓨터 관련업계가 ‘이 달의 표준PC 사양’ 7종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컴퓨터 가격비교 사이트인 다나와(대표 손윤환?성장현)는 20일 오피스PC 2종과 멀티플레이어PC, 알짜PC, 게이밍PC, 저소음PC, 절대PC라는 브랜드로 ‘이 달의 표준PC 사양’을 발표했다.
오피스PC는 일반 사무업무에 적합한 저사양 PC로 40만원대에 조립이 가능하며, 멀티플레이어 PC는 PC 한 대로 사무용 업무와 게임기, 영화 재생기까지 가능한 모델로 70∼80만원선이다.
게이밍PC로는 게임에 특화된 모델을, 저소음PC는 쿨링팬 회전 속도를 빠르게 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한 모델로 잘만테크의 ‘CNPS7000A-AlCu` 쿨러를 추천했다. 특히 절대 PC는 가격보다는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는 부품을 선호하는 마니아를 위한 것으로 AMD 애슬론 64 3200+에 ABIT KV8-MAX3 주기판, 커세어 PC3500 XMS 1GB 메모리를 곁들였다.
‘이 달의 조립PC`는 PC 조립시 최적사양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온라인 쇼핑몰인 컴오즈(www.comoz.com)를 비롯, 다나와 유관 쇼핑몰 10개사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가격은 다나와 카드 최저가를 기준으로 책정됐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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