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높이고, KTF·LG텔레콤 낮추고’
외국계 증권사인 UBS증권은 18일 올들어 시행된 번호이동성 제도의 파급 효과가 장기적으로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UBS증권은 최근 번호이동성 제도 실시에 따라 나타나고 있는 가입자 이동은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UBS증권은 SK텔레콤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 주가를 현행 25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반면 KTF와 LG텔레콤의 목표 주가는 각각 2만3000원과 2800원으로 1000원, 500원씩 낮췄다.
한편 이날 이들 3개사의 주가는 SK텔레콤이 0.93% 오른 것을 비롯해 KTF와 LG텔레콤도 각각 1.91%, 0.14%씩 상승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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