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엔에이, `은하철도999` 모바일게임 서비스

 대원씨엔에이홀딩스(대표 안현동)가 추억의 인기 애니메이션 ‘은하철도999’를 SK텔레콤 등 이동통신3사에 모바일 게임으로 제공한다. 또 원저작권자인 일본 도에이애니메이션(대표 토마리 츠토무)과 공동으로 21일 게임TV 스튜디오에서 모바일 게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수백개의 모바일게임이 서비스되고 있지만 공식게임 대회 형식을 빌어 게임 대전이 펼쳐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회는 이통3사에서 ‘은하철도999’ 게임을 다운받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100여명을 초청, 토너먼트 형태로 예선 및 본선을 치룰 예정이다.

 이날 대회 실황은 게임TV를 통해 위성 및 케이블로 녹화 방송된다. 자세한 게임대회 참가방법은 공식홈페이지(http://www.express999.co.kr)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대원씨엔에이홀딩스는 게임에 이어 20일부터 ‘은하철도999 총집편’을 주문형비디오(VOD)로 SK텔레콤 ‘준’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은하철도999 총집편은 TV시리즈로 방영된 ‘은하철도999’의 1회부터 113회까지의 전체 줄거리를 1회당 3∼4분 분량으로 나눠 7회로 압축한 작품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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