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문채널인 하오TV(대표 전병군)는 유선 7개 채널, 라디오 3개 채널을 운영중인 중국 무석시 방송사와 방송 문화 교류 및 우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정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정을 통해 하오TV는 무석시 방송사와 프로그램 교환 및 공동 기획·제작 등 방송 관련 공동 진행과 미디어 사업을 바탕으로 하는 각종 문화산업을 진행한다.
첫번째 공동 사업의 일환으로 하오TV는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무석시 방송사 및 무석시 대외무역경제합작국과 ‘무석시 투자 설명회 및 방송문화교류 협력 체결식’을 공동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중국 무석시 관계자 및 방송사 대표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하오TV와 중국 무석시 방송사는 오는 5월에 공동기획으로 무석시에서 한중 공동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으로 이 행사는 무석시의 대표 관광지이며 중국 국영 방송국 CCTV대하드라마 삼국지의 야외 세트로 유명한 ‘삼국성(三國城)’에서 진행된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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