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대표 윤승기)는 PC와 연결돼 고급 분석기능을 수행하고 동시에 다수의 엔지니어가 이를 통해 로직 분석을 할 수 있도록 확장이 가능한 로직 분석기인 ‘1690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가비트 LAN으로 PC와 연결돼 얻어진 데이터를 분석하거나 로직 분석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독립형 혹은 다중 프레임 방식으로 구성할 수 있어 다수의 엔지니어들이 하나의 기기에서 다양한 신호를 분석하거나 한명의 엔지니어가 다중 프레임을 이용해 다수의 신호를 분석할 수 있다. 19602A의 경우 6슬롯, 19603A는 3슬롯을 꽂을 수 있게 설계됐다.
로직분석기는 엔지니어가 설계한 마이크로프로세서나 로직회로에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 지 분석하는 계측기다.
<유형준 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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