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이하 중견련)는 17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정기 총회를 갖고 윤봉수 남성 회장을 5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윤회장은 “올해 채용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청년 실업 해소에 앞장서고, 개별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협회차원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중견 기업 지원 차원에서 △중견기업회관 건립 추진위원회 발족 △한국의 중견기업 책자 발간 △존경받는 중견기업인 상 제정 등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윤 회장은 전자제품 제조 전문기업인 남성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중도 사임한 이상운 전 회장의 후임으로 추대된바 있다. 이번 15대 회장으로 추대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중견련을 이끌게 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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