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률이 50%가 넘는 비데의 본고장 일본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이 최근 가장 잘 팔리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소형 가전 전문업체 노비타(대표 강인순 http://www.novita..co.kr)는 일본 시장에 OEM으로 공급한 자사 비데가 최근 판매순위에서 4주간 1위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노비타측은 일본 시장조사 전문기관 `Gfk 마케팅 서비스 재팬(Gfk Marketing Services Japan Ltd.) 이 지난 1월 발표한 주단위 업체별, 모델별 판매 순위에서 일본 T사에 공급한 ` SCS-T100` 모델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모델은 국내 시장에서 노비타 브랜드 비데 `CA300시리즈`로 판매되고 있다.
노비타는 작년부터 주문자상표방식(OEM)으로 일본 2개사에 8만대를 수출했으며 올해는 15만대까지 공급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측은 일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것을 바탕으로 향후 자가브랜드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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