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기무사령부는 고려대학교와 정보보호 관련 교류 협정을 맺었다.
이번 협정은 △군 정보보호 발전에 필요한 연구과제 수행 △학술활동 상호 지원 △우수 인력교류 △군 인력 고려대 대학원 입학 특전 등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협정을 계기로 기무사는 고려대에서 연구하고 있는 정보보호 기술을 군 정보보호 업무에 접목하고 정보보호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영근 기무사령관은 “이번 교류협정 체결로 군에서 필요한 정보보호 기술과 전문인력이 확보되면 국가정보보호 기반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안문석 고려대 부총장도 “정보보호 분야 학군 교류로 국가안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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