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건호 한국증권업협회 신임 회장이 1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10일 증권업협회 총회를 통해 45대 회장으로 선출된 황 회장은 이날 취임식을 통해 협회 운영 구상과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황 신임 회장은 “수익성 악화로 인해 어려움에 빠진 증권업계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사 및 협회 임직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새로운 사업 계획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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