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안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대표이사 회장이 13일자로 회장직을 사임했다.
이 회장은 “30년 가까이 기업인으로서 체득한 실물경제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회복을 위한 ‘정치인’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사임 이유를 밝혔다.
이 회장은 76년 현대중공업 입사이후 현대석유화학,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경영전략팀,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과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대표이사 회장을 거친 전문경영인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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