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사업자인 TU미디어는 370억원의 2차 유상증자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TU미디어의 2차 유상증자에는 총 17개 업체가 참여, 총 자본금이 1217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번 2차 유상증자에 참여한 업체는 일본의 위성DMB 사업자인 MBCO, 단말기제조사인 팬택앤큐리텔, 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CJ미디어·미디어윌·YTN·MBN, 투자사인 KTB·벤처라이프 등 총 17개 업체며, SK텔레콤 임직원들도 이번 증자에 참가했다.
TU미디어는 초기 사업을 위한 임직원 구성이 마무리되는 오는 4월 우리사주조합 등의 참여를 끝으로 자본금을 1300억원 정도로 늘린 후 초기 설립을 위한 유상증자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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