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만개로 추정되는 국공립 사립대학 보유 기술을 제대로 평가해 기업에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전문 교육이 실시된다.
서울대 산학협력재단(단장 홍국선 재료공학부 교수)과 대일기업평가원(원장 신진)은 대학 내 기술평가 시스템 전문화를 위한 기술이전전담조직(TLO:Technology Licencing Office) 요원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산학협력재단의 관계자는 “대학의 기술 이전이 활발해지려면 우선 기술의 가치를 정확하게 평가해 불확실성을 감소시키는 기술평가 시스템의 전문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대학마다 1명씩 의무적으로 두고 있는 전담요원을 서울대가 책임지고 교육을 실시 각 대학의 기술평가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기술전담요원 교육은 이르면 3월 초부터 실시하며 기술평가 규정부터 지적재산권에 대한 마케팅 요령까지 종합적으로 실시한다. 또 각 대학의 보유 기술을 데이터베이스화, 소요 기업에 이전을 용이하게 하며 장기적으로 보유 기술의 공동 브랜드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손재권기자 gjack@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로이터 “SK하이닉스, 인텔과 협력해 美서 메모리 생산”…SK하이닉스 “결정된 바 없다”
-
5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6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7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AI 시장 힘주는' 日 무라타, MLCC 생산능력 확충 추진
-
10
[IT리더스포럼]유회준 카이스트 교수, “NPU 다음은 PIM·뉴로모픽…AI반도체 진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