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김쌍수 http://www.lge.co.kr)가 프리미엄 고객 대상 멤버십을 운영하는 등 프리미엄 문화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 한국마케팅부문(부문장 송주익 부사장)은 약 1800만건의 자사 고객관계관리(CRM) 데이터를 활용해 프리미엄 제품을 구입했거나 구입 가망 고객 대상의 ‘클럽 크렘(Club Creme)’이라는 멤버십 제도의 운영을 본격화했다.
‘클럽 크렘’ 회원에게는 특별 교육을 받은 클럽 크렘 전담 A/S 기사가 배정되고 LG전자가 선정한 제품에 한해 무상 서비스 기간을 1년간 연장해 준다. 또 LG전자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과 판촉 정보, 기타 고품격 생활 정보 등이 담긴 ‘크렘 드 라 크렘(Creme de la Creme)’이라는 고급 잡지도 무상 제공된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한 문화 및 스포츠 마케팅도 진행하는데, 첫 번째 행사로 뮤지컬 ‘캣츠’ 서울 공연에 1000여명의 자사 프리미엄 고객을 초청한다. 앞으로 전국 각지에서 유명 공연 및 문화 스포츠 행사에 프리미엄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LG전자 정호선 부장은 “고객 모두에게 동일한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는 것은 더 이상 무의미하며, 고객 개개인의 성향을 반영해 구입 가망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확대, 일대일 고객 관리 체제를 더욱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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