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현물시장에서 거래된 D램 반도체 가운데 DDR D램의 주력제품 가격이 이번주 들어 연 3일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또 낸드형 플래시메모리도 지난주에 이어 약세가 계속됐다.
온라인 D램 중개업체인 대만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 30분(현지시각) 현재 256MB DDR(32M×8 333MHz) 제품 가격은 전날보다 0.73% 내린 3.98∼4.40달러(평균가 4.06달러)에 거래됐다. 이는 이번주 월요일 평균가 4.29달러에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256MB DDR(32M×8 400MHz) 역시 0.45% 내린 4.30∼4.90달러(평균가 4.42달러)를 기록해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으며 256MB DDR(32M×8 266MHz)도 0.85% 하락한 3.85∼4.25달러(평균가 3.94달러)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낸드형 플래시메모리도 약세가 계속돼 현 주력제품인 낸드 1Gb(128M×8) 제품이 1.70% 내린 27.30∼28.00달러(평균가 27.70달러)를 기록하는 등 전반적으로 약보합세를 지속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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