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유지창 총재를 포함한 임직원 2000여명이 12일 일제히 LG카드 회원으로 가입하는 등 LG카드 정상화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산업은행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본점 1층 영업점에서 LG카드와 업무제휴를 맺고 LG카드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모든 임직원이 LG카드 회원으로 가입했다. 산은은 또 대우증권과 범양상선 등 자회사에 대해서도 LG카드 가입을 권유하기로 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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