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제한시스템(CAS)업체인 NDS코리아(대표 김덕유)는 영국 NDS본사가 까날플러스테크놀러지스의 미들웨어 부문 인수를 지난해말로 완료했으며 이에 따라 한국 지사에서 올해부터 까날플러스의 미들웨어 영업을 맡는다고 12일 밝혔다.
NDS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책임자인 수 테일러 부사장은 “올해 케이블TV의 디지털화에 나서는 CJ케이블넷, 태광산업계열 등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상대로 CAS는 물론, (까날플러스의) 미들웨어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DS코리아의 김덕유 사장은 그러나 “주력이 CAS인만큼, 미들웨어 판매에 얼만큼 중요도를 놓고 영업할지는 아직 미정”이라고 덧붙였다.
<성호철기자 hcs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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