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카드를 기반으로 해 사이버상의 유해 정보를 자동으로 차단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개발됐다.
시큐어플랫폼즈테크놀로지(대표 소민영 http://www.i-safezone.com)는 각종 유해 사이트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컴퓨터 사용 시간까지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 ‘i안전지대’를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학습용·휴식용·관리용 키 등 3 종류의 스마트 카드를 이용해 컴퓨터를 모르는 부모가 컴퓨터 사용 관리를 손쉽게 하고 부모의 동의없이 무분별하게 이뤄지는 게임이나 온라인 결제를 막을 수 있다.
컴퓨터 부팅과 함께 음란·자살·폭력·채팅 등 유해 정보를 자동으로 갱신해 차단할 수 있는 이 시스템은 자녀의 무분별한 컴퓨터 사용과 게임 접속을 방지하기 위해 부모가 입력한 시간 외에는 컴퓨터 사용이 아예 통제된다. 세가지 키 중 학습용은 교육 사이트를 제외한 게임·도박·오락·증권 사이트 접속을 일체 차단하고 휴식용 키는 학습용에 컴퓨터 오락 기능만을 추가해 온·오프라인 게임이 가능하다. 관리용 키는 부모용으로 모든 사이트 접속이 가능하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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