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미리내엔터테인먼트(대표 정재성)가 11일 태국 IT업체 리버타와 온라인게임 ‘칸’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미리내엔터테인먼트는 계약금 20만 달러와 러닝 로열티 35%를 받는 조건이다. 리버타는 PC,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태국 전역에 200여 개의 지점을 두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인도 등지에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는 회사이다.
정재성 사장은 “충분한 자금력과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리버타와의 계약으로 향후 6개월 이내 태국 온라인게임 시장을 석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몽골제국을 배경으로 하는 ‘칸’은 저사양 PC에서도 구동이 가능한 온라인 게임으로 각광받고 있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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