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대표 정광은)는 A3 용지출력을 지원하는 프린터를 포함해 총 5종의 네트워크 레이저 프린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후지제록스가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A3 용지출력을 지원하는 다큐프린터 205·255·305 시리즈 3종과 A4 용지 출력을 지원하는 다큐프린터 240A·340A 시리즈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분당 20매에서 34매까지의 다양한 출력 속도와 부가 기능을 갖추고 있어 일반 기업은 물론 금융, 보험 업계 및 유통업계에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후지제록스측은 기대했다.
현재 후지제록스그룹은 프린터 사업을 차세대 핵심 성장엔진으로 선정하고, 미국 텍트로닉스의 컬러프린터 사업부문(1999), NEC의 레이저 프린터 사업 부문(2001) 인수에 이어 후지쯔의 프린터 사업부문(2002)을 인수하는 등 공격적으로 프린터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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