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업체인 프롬써어티(대표 임광빈)는 10일 지난해 매출액이 304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대비 95.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경상이익은 66억원으로 전년대비 125.1%, 당기순이익은 56억원 달성해 전년과 비교해 117.3%로 각각 늘어났다. 프롬써어티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300mm용 웨이퍼 검사장비 SF-3000이 지난해 3월 개발과 동시에 매출로 연결돼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고 밝혔다. 프롬써어티는 지난 1월 6일에 신규 등록된 업체로 웨이퍼번인시스템(WBI), 모니터링번인시스템(MBT) 등을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있는 업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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