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정홍식 http://www.dacom.net)은 비디오 대여점인 영화마을 가맹점을 방문해 시외전화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에 미아방지 ‘차즈미’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11일부터 벌인다.
차즈미는 3세 미만의 미취학 자녀가 길을 잃었을 때 미리 등록해 놓은 아이의 지문기록을 통해 인식기를 설치한 곳에서 신원을 확인, 부모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해당 자녀와 함께 신분증 사본 및 자녀사진 1매를 가지고 서울·수도권지역 75개 영화마을 가맹점을 방문하거나 지역의 경우 데이콤 웹사이트(http://www.telecity.co.kr)나 고객센터(1544-0001), 또는 영화마을 홈페이지(http://www.cinetown.co.kr)를 통해 해당 가맹점 확인 후 시외전화를 신청하면 즉시 등록이 가능하다.
기존 데이콤 시외전화 고객도 역삼동 본사나 용산 사옥을 방문해 무료 등록할 수 있다.
이 회사 김대근 전화사업부 팀장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미아발생 문제를 해결하는데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용석기자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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