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내 쇼핑몰의 ‘상품 검색 기능’을 대폭 개선, 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G2B 쇼핑몰은 1개 품목당 평균 15개씩 유의어를 등록, 총 29만여개의 유의어 검색이 가능해져 이용자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쇼핑할 수 있다.
또 카테고리 검색 단계를 현행 2단계에서 3단계로 세분화해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그동안 G2B 쇼핑몰은 품목에 따른 유사 상품명 검색이 쉽지 않아 상위 품목을 검색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뒤따랐다.
조달청은 향후 고객 특성 분석 기법을 도입, 이용자들의 선호 상품과 연관 상품 판매 등 공공기관 특성별로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 판매를 촉진할 계획이다.
한편 G2B 쇼핑몰은 국내 2만6000여개의 공공기관과 10만여개의 조달 업체가 이용하고 있으며 한 해 거래 규모가 6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2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3
2030은 ‘SK하이닉스’·4050은 '삼성전자'…10억 큰손들이 담은 종목은
-
4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
5
150조 돈보따리에도 주가 못 버텼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
6
은행 보안도 AI 전환…'실제 공격 가능성'까지 검증
-
7
코스피 하락 출발…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
-
8
증시 하락·고물가 여파…8월 소비심리 넉 달 만에 꺾였다
-
9
GA,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 시동...보험사는 '난색'
-
10
제27기 정보시스템감리사 환영회 및 감리법인 설명회 개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