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이크로컴포넌트를 이용해 풍부한 음향으로 MP3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MP3 CD 재생이 가능한 미니 및 마이크로 컴포넌트(모델명:MM-ZJ6)를 본격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마이크로 컴포넌트 ‘MM-ZJ6’는 테이프 스피드 컨트롤 기능과 구간반복 등의 기능을 내장해 어학 학습에 적합하며 스모크 아크릴과 전자식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분위기있는 디자인을 연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미니 컴포넌트 ‘MM-ZJ650’과 ‘MM-ZJ550’은 디스플레이부를 원형으로 디자인해 마치 차량의 계기판을 들여다보는 듯한 독특한 느낌을 주며 리모컨과 본체 조그 다이얼 기능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MM-ZJ650’은 정격출력 채널당 100W 순간 최대 출력 2700W의 3웨이 스피커를 채택해 저·중·고음의 음역을 명확히 재생하며 ‘MM-ZJ550’은 정격출력 채널당 50W 순간 최대 출력 1700W를 지원한다. 가격은 20만원대.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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