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홍경 http://www.sbc.or.kr)은 올해 중소벤처창업자금(약 3000억원)의 60%를 비수도권에 배정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중진공측은 이번 조치에 대해 “극심한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한편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덜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소벤처기업창업자금은 설립 3년 미만의 신규 창업기업에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생산시설, 연구개발시설, 중고설비, 임차보증금, 사업장 건축 및 매입, 경매에 의한 사업장 인수 등 시설자금 △연구개발비, 원부자재 구입비, 기업경영에 소요되는 경비 등 운전자금이다. 지원한도는 연간 10억원(운전자금은 5억원) 이내며, 대출금리는 연리 5.9%다.
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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