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직장인들은 독일 경영진 가운데 미국 마이크로 소프트(MS)의 독일법인 경영진을 최고로 평가하고 있다고 4일 독일 경제주간지 카피탈이 보도했다.
이 잡지가 주요 독일기업 종업원 가운데 표본 추출한 1만7000명을 대상으로 경영진에 대한 평가를 설문조사한 결과 MS 독일법인 경영진에 대해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자사 직원 뿐아니라 다른 회사 직원들도 가장 높이 평가했다.
MS에 뒤이어 IT 자문회사인 스카이텍, 주류회사 디아게오, 뮌헨의 제약업체 헥 살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종업원 5000명 이상 대기업 가운데는 전체 순위 18위인 제약회사 베링거 잉겔하임이 선두에 올랐으며, 미 자동차회사 포드의 독일 공장과 스웨덴 의류업체 헨네스 & 모리츠 독일법인이 뒤를 이었다.
5000명 이하 1000명 이상 기업에선 뮌헨의 제약업체 헥살과 미국 식품업체 크라프 트 독일 법인 등이 두각을 나타냈다. <베를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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