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는 오는 3월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벤처 동남아시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척단은 태국(1∼2일), 말레이시아(3∼4일), 인도네시아(5∼6일)를 방문, 현지 IT기업들과 수출상담 및 외자유치, 기술제휴를 위한 1대1 상담회를 갖는다.
또 현지시장 동향 및 진입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펼칠 예정이다.
벤처협회는 이번 행사를 각 국가별로 산업특성을 고려해 상담회를 열도로 했다. 태국에서는 게임을 포함 원격검침시스템, 솔라시스템, e비즈니스 솔루션 분야 현지업체들이 참석한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스마트태그, 무선·광대역통신망, 모바일콘텐츠, MP3, 디지털 셋톱박스 업체들이 참가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게임 및 무선·광대역통신망 업체들이 상담에 나설 예정이다.
벤처협회는 시장개척단 참여업체에 대해 소요경비의 80%를 무상 지원한다. 참가 희망업체는 이달 11일까지 벤처협회 홈페이지(http://www.kova.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벤처기업협회 (02)6009-4100(내선 602)
<김준배기자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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