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인터피온반도체(대표 명찬규)는 차량용 DVD에 장착되는 전용 모터 드라이버 IC인 ‘IP9004’를 개발해 3월부터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IP9004는 차량용 DVD에 적합하게 설계된 모터 드라이브 IC로 다양한 보호회로를 내장해 설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IP9004는 더위와 추위 등 가혹한 환경에 맞게 고안됐으며 또 자체적으로 전원 안정기를 포함, 세트의 외부 부품 수를 줄일 수 있게 했다고 전했다.
인터피온반도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차량용 DVD 전용 모터 드라이버 IC 이외에도 각종 모터 드라이버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고급 모터 제품군으로 올해 2004년 약 70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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