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보안 전문기업 우주아이티(대표 박용해 http://www.woojooit.co.kr)는 영상을 통해 몰카 위치를 찾아낼 수 있는 몰래카메라탐지기 ‘몰카비전’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몰카탐지기가 전파량으로만 몰카 장치를 찾아내기 때문에 휴대폰이나 다른 전기용품에도 반응을 보이는 등 정확도가 낮은데다 고주파 몰카는 찾을 수 없었던 데 반해 이 제품은 RF모듈(송수신 고주파 집적 장치)을 채택, 900㎒부터 3.1㎓까지 국내에 유통되는 모든 주파수대 몰래카메라를 찾아낼 수 있다.
특히 기존 몰카탐지기가 반경 1∼2m 내에서만 몰카를 찾을 수 있는 반면 몰카비전은 반경 50m 이내에 모든 몰카를 찾아낼 수 있으며 몰카에서 촬영하는 화면을 몰카비전의 2.5인치 LCD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몰카가 숨겨져 있는 장소도 쉽게 찾아 준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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